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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어났다. 아침 루틴을 하고 자리에 앉았다. 뭔가가 나와야 하지만 나오질 않는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쓰고 있다. 핵심은 글로써 수익을 내는 것이다. 뭔가가 나올듯 나오지 않는다.
며칠전 전주에 다녀왔다. 그 익숙한 곳이더라. 늘 생활하던곳이다. 그저 좋았다. 모든환경이 나에게 맞았다. 조상들의 유전자 풀이 모여 있는 곳이 아닌가? 내가 잘해야만 무슨일을 하느냐가 생활의 수준을 나타낸다. 허접한 일을 하면서 전주에 사는것은 의미가 없다.
롯데를 나오길 잘했다. 그리고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경험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이블로그만 하더라도 순식간에 많은 것을 창조하더라. 그것을 오로지 느낀다. 경험하는 거다. 내가 지어낸것 아닌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좋다.
의외로 별 특이한 점이 없다. 그와 통화를 하지 않으니 말이다. 그와의 연락을 멈추니 말이다. 그도 이제 그의 삶을 살것이다. 그런 결혼생활을말이다.
내가 창조한 것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경험하고 나니 뭔가 소멸은 된다. 내가 저항하고 있던 그무언가가 있었다. 그것을 경험하기로 마음먹으니 뭔가가 소멸이 되더라.
그렇게 막뭔가를 해야 할것 같지만 말이다. 그저 좋다.어제는 그랬다. 그렇게 수익을 만든다. 양질의 컨텐츠다. 그런 글을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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