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글

독서하고 글쓴다. 사소한 글이다. 맞는 말이다. 이것을 하면 놀랍다. 정말 맞는 말이다. 수많은 타이탄들이 하고 있다. 자청 빌게이츠 워렌버핏 셀수가 없다. 김승호 회장 모두가 말한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거다.


정말 사실이다. 비용이 들지 않고 성공하는 방법이다. 책읽고 쓰는 거다. 자청은 이것을 2년간 했다. 나도 블로그를 4년전에 만들었다. 그때부터 쓰기 시작했다. 독서를 그때는 했지만 매일 하지는 못했다. 핵심은 매일 하는 거다. 매일 쓰는거다. 그는 매일 한거다. 놀랍다. 지금 성과는 당연하다.


리첸시아가 좋다. 그곳에 있으면 참 편리하다. 옆에는 내가 좋아하는 도서관이 있다. 그리고 대장아파트다. 그곳을 대표하는 아파트다. 뒤에 산이 있고 앞에 하천이 흐른다. 비보책이다. 너무 많은 차량이라 그것은 그렇다. 조용한 곳이면 좋겠다. 내가 금전의 여유가 있다. 살지는 않는다. 깨끗한 공기에서 산다. 송도는 간척지다. 산밑에 산다. 물이 있으면 좋다.


대신 조금 자유롭게 쓴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쓴다. 이것으로 돈을 버는게 아니다. 하지만 돈을 번다. 이래저래 안된다면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


최종이사는 뒤에 산이 있는 공간의 집이다. 도서관은 차를 이용하면 된다. 굳이 가까이 아니어도 된다. 산이 있는 공간.현석이 집이 좋지만 물이 흐르면 난리난다. 도시에 사는 그들이다. 편리하지만 몸에는 안좋다. 독소가 있고 그렇다.



그렇게 읽고 쓴다. 예전에는 매일 독서는 못했다. 지금은 독서한다. 매일 읽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