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교육

그들은 놀랍다. 지식을 유산으로 나눈다. 한국은 자식에게 돈을 유산으로 준다. 건물이다. 하지만 유대인은 다르다. 공부 하는 두뇌를 물려준다. 그 지식을 준다. 그들은 그 두뇌로 돈을 만들어낸다. 끊임없이 배운다. 토론한다. 배울점이다.


100억이다. 나의 목표다. 지난 세월동안 나는 달려왔다. 2020년 인거다. 계속 달려왔다. 지금도 계속이다. 끊임없이 계속 하는 거다. 조용히 읽고 생각하고 기록한다. 계속한다. 끝까지 달려가는 거다. 된다. 무조건 된다.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이룬다.

그곳에서 정말 최선을 다했다. 나의 꿈과 목표와 연결된 곳이더라. 그곳에서 오래 일하자는 제의도 받았고 예전과 다른 평가를 받았다. 지금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다. 한명의 역할이 달라진다.


내일도 그렇게 쓴다. 목표는 반드시 된다. 지금이다. 내일도 읽고 쓴다. 예전과 다른거는 생각하는 독서를 하는거다. 그리고 독서를 매일 하게 된다. 22전략을 예전에는 잘 못 썼던거다. 나는 100억을 가진 사람이다. 된다. 글을 이렇게 쓰니 즐겁다. 내적글쓰기는 즐겁다. 주의 강화 하듯 쓴다. 누가 글에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는다. 맞춤법이 틀리건 상관없다.

차분히 읽고 생각하고 그리고 진심으로 기록한다. 이것을 매일 한다. 그글이 수익으로 연결이 되진 않는다. 다른 의미로 수익과 연결이 된다. 나의 보이지 않는 힘을 올려준다. 그렇게 100억을 만들어낸다. 이목표는 분명하다. 나는 그렇게 해내는 거다.


2020년 블로그를 개설했다. 5년이 흘렀구나. 중간에 많은 일이 있었다. 도전하는 삶이었다.


무슨 책이든 그렇게 읽는다. 그리고 생각한다. 읽으며 생각한다. 메모한다. 그리고 쓴다. 자청이 말한 22전략을 이제는 이해가 된다. 어떻게 한건지. 나도 그동안 썼다. 다르게 쓴거다. 이제는 안다. 그 안에 여러가지가 있다.



100억이 있다.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물이 흐르는 곳으로 간다. 찾는다. 나온다. 중간에는 그와 비슷한 곳으로 간다.


그렇게 읽는다. 조용히 생각하며 읽는다. 그리고 진심을 담아서 쓴다. 자청이 말한 22 전략이다. 나는 이룬다.